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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발톱 들렸을때 처치 대처방법 병원가기전 응급처치 10초만에!

 

 

발톱이 들렸을때 대처법

보통 발톱이 들린다 함은 돌부리에 차이거나 외부 충격에 들리는 경우도 있고 과도한 운동중(특히, 축구) 발톱이 들리거나 빠졌질 수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발톱이 들려있다면 발톱 내부 속살로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습니다. 

발톱이 들리거나 빠지면 발톱에 의해 보호되고 있던 피부가 외부에 노출됩니다. 그렇기에 피부가 세균 감염의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특히 들리거나 빠진 발톱에 물이 닿거나 습해지면 세균에 감염되어 빨갛게 부어오르고 염증으로 인해 진물이나 고름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럴때는 들린 발톱에 먼저 과산화수소나 요오드 용액으로 소독하는게 우선입니다. 소독이후 멸균거즈나 반창고를 이용해 움직이지 않게 고정합니다.

이것은 살이 드러난 부분에 거즈나 반창고 등을 이용해 임시로 겉을 봉합하는 작업에 속합니다. 

발톱이 들리거나 빠졌을 때는 1차 소독 및 고정 후 바로 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이 들렸을땐, 어떤 병원을 가야할지 애매할 수 있습니다. 정확히 말씀드리면 발톱 빠짐 병원 진료과는 일반 외과나 정형외과를 가시면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응급처치 후에는 보통 병원에 들려서 추가로 진료를 받고 그 이후 통원치료로 관리를 하시게 됩니다.

이 통원치료 기간동안 병원에서는 발톱 끝이 죽었는지의 여부 및 발톱의 들린 정도를 따져 발톱을 아예 빼버릴지를 결정하게 됩니다.

병원에서는 소독과 치료를 완료한 뒤 항생제를 처방하게 됩니다.

발톱이 빠지면 완전히 자라기까지 수개월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발톱이 재생되는 과정에서 간지러운 증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때 발톱을 손으로 만지거나 건드리면 세균 감염 및 모양에도 이상을 줄 수 있어 접촉은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재생되는 동안에는 습기 관리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꽉 끼는 신발은 신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발톱에 무리를 줄 수 있는 무리한 운동을 지양하고 발쪽에 무게감을 줄 수 있는 자세 등은 되도록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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